behind story흑백 사진을 채색한 걸로 보고 싶어 그렸던 그림.트레저랑 해적왕 뮤비가 의상이랑 색감이 진짜 좋다. 비하인드도 외국이라 재밌었다.밤하늘에 별 이야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비하인드 영상 좋아해서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.당시 제목을 이렇게 썼던 건 이 그림을 그리고 생각난 성경 구절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. Joshua 1:9